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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국내신작전 상영작 발표 ]


인디다큐페스티발2011 국내신작전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.

2010년 12월 20일부터 2011년 1월 2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0편의 작품(장편 29편 / 단편 71편) 가운데
프로그래머들의 공정한 논의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.

최종 상영 작품은 24편으로 장편 15편 / 단편 9편 입니다.
이 작품들은 3월 24일(목) ~ 3월 30일(수)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국내신작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.

작품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감독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,
앞으로도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.


*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국내신작전 상영작 (가나다순)

[장편]
<고양이 춤> 윤기형
<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> 손경화
<꿈의 공장> 김성균
<러브 인 코리아> 박제욱
<레즈> 선호빈
<마이스윗홈-국가는 폭력이다> 김태완
<보라> 이강현
<소피와 수진사이> 최윤정 / 가브리엘 로렁
<아이들> 류미례
<야만의 무기> 이강길
<오월愛> 김태일
<용산 남일당 이야기> 오두희
<잔인한 계절> 박배일
<조치원> 장덕래
<하얀 정글> 송윤희

[단편]
<선철규의 자립이야기 '지렁이 꿈틀'> 장애in소리
<신봉리 우리집; 흔한 이야기> 엄태화
<울음> 황선숙
<장님놀이> 주형원
<저수지의 개들 take1. 남한강 (with 윈디시티)> 최진성
<죽은 개를 찾아서> 김숙현
<짜오안> 모우에 히로꼬
<한국인 이야기> 황윤욱
<행복의 조건> 윤지용

[2010 봄프로젝트 제작지원작]
<모래> 강유가람
<배다리 사람들> 김소희
<송여사님의 작업일지> 나비


인디다큐페스티발2011 국내신작전 선정 프로그래머는 다음과 같습니다.

안정숙 (前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)
공미연 (다큐멘터리 감독)
이영진 (씨네21 기자)

(국내신작전 총평은 추후 게재됩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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