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

남자군인들은 많이 봤어도 '여군'이라는 것 자체가 신선했던 것 같다. 여자의 그 묘한 감정 심리를 잘 표현한 것 같아 더 재밌게 봤다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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