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
11월 정기상영작 <거짓말>에 이어 <택시>의 감상평 모음글입니다. <택시>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2분께는 택시 파우치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. 매달 영화를 보신 후 입구에 비치된 포스트잇에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. 많이 참여해주세요.
무슨 일이든 하려고 한다면 일단 시작하자. 그러면 할 수 있을 것이다. 어떤 방법이든 떠오를 것이다.
이란 영화라니 놀랍다.
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영화? 신선! 꼬마와의 대화가 대단!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말릴 장벽이 없군!
페이스북 글 올린 거 보고 왔어요^^ 택시가 난해하긴 하지만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!
택시 안에서 영화가 진행된다는 점 등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영화였습니다.
이란에 대한 새로운 모습과 낯선 문화에 대한 느낌이 참 좋았다.
감독의 연출법이 좋았어요. 처음에 훔치는 걸로 시작하더니 끝도 훔쳐지는 걸로 ㅎㅎ 일상속에 있을 법한 인물들, 그안의 내용들 모두 좋았어요. 택시 안녕!
강추!!!
요약정보 드라마 | 이란 | 81 분 | 개봉 2015-11-05 | 전체관람가
제작/배급 씨네룩스(배급), 씨네룩스(수입)
감독 자파르 파나히
출연 자파르 파나히 (본인 역), 하나 사이디, 나스린 소토우데흐
덧) 선물로 보내드릴 <택시> 파우치는 요렇게 생겼어요. <택시> 국내 배급사인 씨네룩스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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