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



8월에는 1965년, 투표권 투쟁을 위해 셀마 행진을 계획한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를 담은 <셀마>

10년 동안 게이로 살아온 제레미가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?! 제레미의 커밍인(?) 이야기를 담은 <난 그녀와 키스했다>

송전탑이 들어선 밀양과 밀양할매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박배일 감독의 <밀양아리랑>


8월에도 알차게 준비해두었어요! 여름은 시원한 인디씨네에서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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